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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메디나 [브레인룰스]

by 젠틀블랙홀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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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 브레인 룰스
  •  
  • 원 제 : Brain rules : 12 principles for surviving and thriving at work, home,
  • 저  자: 존 메디나
  • 역  자: 서영조
  • 출판일: 2017-01-10
    • 브레인 룰스 1. 생각의 엔진|운동 … 몸을 움직이면 생각도 움직인다
    • 브레인 룰스 2. 생각의 진화|생존 … 이해와 협력은 두뇌의 생존전략이다
    •  
    • 브레인 룰스 3. 생각의 개인차|두뇌회로 …사람의 두뇌회로는 모두 서로 다르다
    • 브레인 룰스 4. 생각의 흐름|주의 … 따분한 것들은 관심을 끌지 못한다
    • 브레인 룰스 5. 생각의 저장|단기기억 … 기억을 남기려면 반복해야 한다
    •  
    • 브레인 룰스 6. 생각의 형성|장기기억 … 기억은 다시 반복을 낳는다
    • 브레인 룰스 7. 생각의 처리|잠 … 잠은 생각과 학습의 필수 전제조건이다
    • 브레인 룰스 8. 생각의 와해|스트레스 …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탈한다
    • 브레인 룰스 9. 생각의 강화|감각 … 자극이 다양할수록 생각이 뚜렷해진다
    • 브레인 룰스 10. 생각의 포착|시각 … 시각은 다른 어느 감각보다 우선한다
    • 브레인 룰스 11. 생각의 대결|남과 여 …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생각하고 느낀다 
    • 브레인 룰스 12. 생각의 재발견|탐구 … 우리는 평생 타고난 탐구자로 살아간다
       
      브레인 룰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뇌사용법을 모른다.
      • 이것은 현대인이 모르는 뇌사용법에 대해 알기쉽게 12가지로 정리한 책이다
      • 존매디나 분자 생물학자이다. 인간의 뇌발달과 뉴런의 유전 특징을 연구했다.
      • 12가지 뇌 법칙
      • 생존, 운동, , 스트레스, 와이어링(두뇌회로), 집중(주의), 기억(단기/장기), 지각 통합(감각), 시각, 음악, 성별(남과 여), 탐험
        1. 생존
          • 사람의 뇌는 발전해 왔다
          • 사람의 뇌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특히 생존에 관해서는
          • 뇌가 발전했다는 포인트는 기호추론 (symbolic reasoning)
          • 사람의 독창성에 관여해서 상대방의 의도와 동기를 파악하고 그룹안에 섞여 유기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인간 뇌의 고유 기능입니다.
          • 이를  통해서 뇌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삶의 방식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2. 운동
        •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 정적인 사람과 동적인 사람의 차이는 executive function 뇌의 집행기능이라고 합니다.
        • 뇌의 집행기능이란 문제 해결 능력, 장/단기기억력, 공간 능력, 감정 제어 능력을 말합니다.
        • 이들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하는데 운동 자체가 주가 되는 삶은 필요치 않다.
        • 운동이 인지능력을 어떻게 향상 시키는지
        • 에어로빅과 토닝운동을 비교
        • 활동적인 운동이 인지력을 활성화 시킨다.
        • 밖에서 나가 뛰어 놀 때는 뇌의 스위치가 켜져 있는 것 같다.
        • 뇌의 스위치가 켜져 있는 사람이 감정 제어력도 높다.
        • 하지만, 토닝 운동은 이런 효과가 없다.
        • 그렇다면 매일 운동하면 뇌가 계속 발전할까?
        • 일주일에 세번, 20분 정도면 충분하다.
        • 우리 뇌는 하루에 약 19.3 킬로미터를 걷도록 설계 되었다.
        • 사고력을 확장하고 싶다면 움직여야 한다.
        • 많이 걸을 수록 좋다.
        • 현대인들은 걷기가 부족하다.
        3.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받은 뇌와 그렇지 않은 뇌는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같은 상태가 아니다.
        • 새로운 것을 배워 살아 남아야 하는데, 스트레스가 장애물이 된다.
        • 스트레스는 이런 사고를 하는 뇌의 영역에 데미지를 준다.
        • 그래서,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 상황별 스트레스와 줄이는 방법
        • 인간에게 최악의 스트레스는 문제를 통제할 수 없다는 느낌
        • 학교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학습)능력과 직장에서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틴다.
        •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 스트레스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한다.
        • 현대인은 스트레스의 지배를 받는다
        4. 잠
      • 수면부족을 겪게 되면 Executive function, 뇌의 수행능력, 기억령, 감정, quantitative skills, logical reasoning ability, general math knowledge 의 저하와 함께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은 서툴러지게 된다고 합니다. 일상적으로 손에 익은 일도 잘 못하게 되는 일이 생긴다.
      • 저자는 낮잠을 잘 수 있는 시간과 장소가 따로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 정리하자면 뇌는 지속적으로 세포와 화학물질의 교류를 일으킨다. 그래서, 잠이 오게도, 반대로 잠이 깨게도 된다.
      • 잠을 자는 동안 그날 배운 것들을 머릿속으로 반복하고, 사람마다 필요한 잠의 양은 다르다. (영어 공부를 하면 꿈을 영어로 꾼다는지,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한다는지)
      • 잠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뇌에게 휴식시간을 주며 모든 몸에 휴가를 부여한다. 
      • 잘 자는 잠이 보약보다 낫다.
      •  
      • 5. 집중
      •  
        • 우리의 뇌는 쉽게 지루함을 느낀다. 뇌가 집중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
        • 뇌의 구조 상 멀티태스킹은 불가능하다.
        • 원바이원 한 번에 하나씩 끝내야만 한다.
        • 우리 뇌는 어떤 일의 디테일한 것보다는 그것의 의미와 패턴 추상적인 것을 더 잘 기억한다고 합니다.
        • 또한 감정을 유도하면 우리 뇌가 무언가를 좀 더 쉽게 습득하게 된다고 합니다6. 
 

6. 기억

  • 우리에게 기억이 존재하는 이유는 생존 때문이라 한다.
  • 예를 들어 지난 번에 잘못 따먹어 탈이 났던 열매를 기억해두면 앞으로는 따먹지 않는 방식으로 생존에 유리하게 적응해 나가는 것입니다.
  • 현대 사회에서는 사회생활, 인간관계 등을 겪으면서 경험을 통해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리고, 기억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의 뇌가 계속해서 자각(aware)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 사람이 말을 하고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 기억 때문입니다.
  • 단순 암기 이외에 시험처럼 이해를 바탕으로 기억을 해야 할 때는 슬플 때 공부하라고 말입니다.
  • 즉, 감정이 동원 될수록 더 기억하기가 수월해진다는 것입니다.
  • 슬픔, 좌절, 열등감이 존재하는 이유는 더 열심히 공부하고 새로운 지식을 익히기 위해서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기억을 가지고 학습되어지도록 해야한다. 

 

7. 이하 장기기억

  •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팁은 처음에 배웠던 장소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몇 가지 정리하면 장기 기억이란 해마와 대뇌피질에 쌍방의 교류가 계속 생기다가 해마가 이 교류를 끊으면 생긱는 것인데 이 과정은 수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툭 치면 달달 외우듯이 튀어 나오려면 기본 몇 년 이상은 그 분야에서 굴러야 가능한 것이지 타고난 천재라는 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결국 시간을 한 분야에 투자한 사람이 그 분야에 통달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뇌 구조를 활용하여 외국어 능력 격차를 줄이려면 감정을 이용하면 쉽습니다. 외국인 남친, 여친 뿐만 아니라 연예인, 문화 등 내가 정말 좋아하고 내 감정을 실을 수 있는 것을 통해 외국어를 익히면 됩니다

8. 와이어링 (두뇌회로)

  • 우리의 뇌가 어떤 종류의 일을 특별히 잘하도록 설계되어 있느냐에 대한 내용입니다.
  • 마이클 조던의 예를 들면서 농구 이외의 종목에서는 활약을 하지 못했던 이유가 와이어링 때문이다.
  • 좋은 환경에서 좋은 습관을 형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통탄이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 삶의 변화를 주기 위해서 미용, 성형 등을 할 수도 있지만, 최고의 성형은 배움 (러닝) 입니다.
  • 실제로 학습을 하게 되면 우리 뇌는 rewire (재편성) 하게 된다고 합니다.
  • 지식 몇 조각만 습득하더라도 뉴런의 물리적 형태를 변화시킨다고 증명한 바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는 이상 우리 뇌는 계속해서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칼을 대지 않고 하는 성형일 겁니다.
  • 사육종과 야생종의 앵무새 뇌의 크기가 15%에서 30% 더 크다.
  • 저자는 뇌를 와이어링 하는 과정이 마치 근육을 훈련하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근육 훈련이란 정교한 악기를 다루는 것 같은 것입니다. 뇌를 재편성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내가 하고자 하는 일,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 일과 역할을 해내기 위한 필요한 것들을 리스트업 하고 계속하면 뇌가 알아서 움직일 것이라는 겁니다.
  • 반대로 특정한 어떤 것에 거부반응이 생기는 것은 그 반대되는 것에 강하게 와이어링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 뇌에는 기본 프리셋으로 달고 나오는 기능들이 있다고 합니다. 호흡, 심장박동, 발이 어디 붙어 있는지 아는 능력 등을 관장하죠. 이것은 experience independent wiring, 겨험과 관계 없는 뇌의 회로 입니다. 즉, 생존을 위해 가지고 태어나느 기본 세팅 인거죠. 반대로 experience dependent wiring, 경험에 의존하여 형성된 뇌의 회로도 있습니다. 이 경험 의존적인 뇌의 회로는 외부 요소가 인풋이 되면서 생기는데 문화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9. 지각통합

  • 인간은 어떤 상황을 인지할 때 더 많은 감각기관이 동원 될수록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뇌는 최대한 많은 감각을 통합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 되었고, 이것을 잘 활용하면 학습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후각은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비범한 힘이 있다고 저자는 말하는데 실제로 후각을 자극시켰을 때 20%의 세일즈를 올릴 수 있었다고도 합니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볶는 냄새, 지하철 역사 내 베이커리
  • 최대한 더 많은 감각 기관을 자극하지 위해서 연설을 할 때 손도 펼치고 소리도 다르게 하면서 감각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 저자는 학습을 할 때 더 많은 감각기관을 자극하여 단어를 배우거나 학습에 활용하라고 제안을 합니다.

 

10. 시각

  • 여러 감각 기관 중에 시각이 가장 지배적이라고 말합니다.
  • 시각은 다른 감각기관을 돕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감각 기관을 지배합니다.
  • 시각은 후각, 미각 뿐만 아니라 촉각도 지배한다고 합니다.
  • AMPUTEE 팔이나 다리 절단 수술을 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 있습니다.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시작 자극에 가장 잘 반응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아기들을 봐도 눈에 보이는 모빌 같은 것들에 가장 잘 반응하죠. 후각, 촉각, 청각을 배제하더라도 이미지만 잘 꾸려서 상세 페이지에 올리는 것이 온라인 비즈니스의 핵심 중의 하나인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 글을 읽는 것은 단어의 의미, 문맥, 저자의 의도까지 파악해야 하니 더 복잡할 수 밖에 없는데, 사진 하나로 의도를 전달하는 것은 소화 과정을 굳이 거치지 않아도 몸에 곧바로 흡수되는 정제설탕 같은 것입니다. 고로 백문이 불여일견이 과학적으로도 맞는 말 같습니다.

11. 성별 (남과 여)

  • 항공사 직원 4그룹에게 허구의 부사장에 대한 평가를 하는 실험을 진행합니다.
  • 이 실험의 포인트는 성역할에 대한 편견이 사회에서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는 점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섹스는 DNA에 의해 결정되는 생물학적인 것이지만, Gender는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WHO에 다르면 젠더란 여성과 남성의 집단과 집단 간의 규범, 역할, 관계 등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으로 구성된 특성을 말하며, 사회마다 다르며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경 해부학적으로 보았을 때 남녀가 뇌 구조상 성 염색체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부분이 거의 없고, 전두엽, 편도체, 뇌에서 분비되는 생화학 물질에도 차이가 있다고 말합니다.
  • 남녀의 행동 차이는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높다고 합니다. 특히, 조현병은 여성들보다 남성들에게 더 많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우을증은 여성들에게 더 많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유는 남성들이 여성들에 비해 더 비사교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반면에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걱정거리가 더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알코올 중독자나 약물 중독자는 남성이고 신경성 식용 부진증 환자는 여성이 더 많다고 합니다.
  • 감정적인 측면에서
  • 여성들은 감성적이고 자서전적인 이벤트를 더 잘 기억하고, 남성들은 전반적인 맥락을 더 잘 기억한다고 합니다.
  • 그리고, 여성들이 말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말을 하거나 말로된 정보를 처리하는 데 양쪽 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남성들은 한쪽만 쓰는 반면에 말입니다. 여성들은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고 있는 두꺼운 케이블 같은 것이 있지만, 남성들은 이 케이블이 얇습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서로 협력하는 방식인데 남성들은 경쟁을 하면서 서로 돕고, 여성들은 서로 돕는 행위를 하면서 협력을 한다고 합니다.
  • 남성의 큰 그림을 보는 능력과 여성의 디테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더한다면 좋은 팀을 이루고, 사회에 존재하는 유리천장을 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지도 모른다고 말입니다.

12. 탐험

  • 인간의 뇌는 강력하고 타고난 탐험가들이다
  • 성인 뇌의 어떤 부분은 아이의 뇌처럼 개발 가능한 부분이 있다. 때문에 삶에 걸쳐 새로운 것을 배우며 뇌의 뉴런을 더 생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인간은 어릴적부터 주변 환경에서 물체, 도구, 동식물 등에 대해 능동적으로 접근하여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성공한 이들은 계속해서 부딪치고 경험하고 지식을 습득하며 성공에 다다르게 된 것 뿐입니다.
  • 인간은 가지고 태어난 것이 무엇이든 간에 인간의 뇌를 달고 태어난 이상 계속해서 능동적으로 부딪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인간은 모두 타고난 탐험가이기 때문입니다.

 

  • 브레인 룰스 1. 생각의 엔진|운동 … 몸을 움직이면 생각도 움직인다
  • 브레인 룰스 2. 생각의 진화|생존 … 이해와 협력은 두뇌의 생존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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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인 룰스 3. 생각의 개인차|두뇌회로 …사람의 두뇌회로는 모두 서로 다르다
  • 브레인 룰스 4. 생각의 흐름|주의 … 따분한 것들은 관심을 끌지 못한다
  • 브레인 룰스 5. 생각의 저장|단기기억 … 기억을 남기려면 반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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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인 룰스 6. 생각의 형성|장기기억 … 기억은 다시 반복을 낳는다
  • 브레인 룰스 7. 생각의 처리|잠 … 잠은 생각과 학습의 필수 전제조건이다
  • 브레인 룰스 8. 생각의 와해|스트레스 … 뇌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탈한다
  • 브레인 룰스 9. 생각의 강화|감각 … 자극이 다양할수록 생각이 뚜렷해진다
  • 브레인 룰스 10. 생각의 포착|시각 … 시각은 다른 어느 감각보다 우선한다
  • 브레인 룰스 11. 생각의 대결|남과 여 …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생각하고 느낀다 
  • 브레인 룰스 12. 생각의 재발견|탐구 … 우리는 평생 타고난 탐구자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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